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자기 계발

나 자신의 존재 가치가 느껴질때는 자기 계발을 하고 있을때이다.

항상 그렇치만 초반에는 정체 되어 포기 하고 싶고 지루함과 답답함을 느끼며 실증을 낸다.

그럴수록 마음속 으로 수천번 외친다.

"세번은 질리고 다섯번은 하기 싫고 일곱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번은 재가 잡힌다"

오늘도 OPic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 마음속으로 수천번 다짐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자동적으로 하는 자기 계발의 즐거움에 빠져 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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